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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파우치 "부스터샷 접종 대상, 확대될 가능성"

09/21/21



지난 17일 백신 생물 의약품 잔문 위원회는 65세 이상과 면역 취약층에게만 코로나 19 부스터 샷을 권고했는데요.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 전염병연구소 소장이 현재는 65세 이상과 면역 취약층에게 권고된 부스터 샷 접종 대상이 확대될 수 있다고 시사했습니다.

식품의약국(FDA) 자문기구인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는 지난 17일 65세 이상 고령자와 중증을 앓을 위험이 큰 취약층에만 코로나19 부스터샷을 맞히라고 권고했습니다.

하지만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 소장은 어제 부스터 샷 접종 자격이 확장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어제 ABC 방송에서 처음 맞은 2차례의 백신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관해 "실시간으로 더 많은 데이터가 축적되고 있다"며 "데이터에 대한 재검토가 지속해서 이뤄지면 부스터 샷 권고가 수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몇주 뒤면 모더나와 얀센 백신도 부스터샷이 필요한 지에 대한 데이터가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당초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주간부터 화이자·모더나의 백신 접종을 마친 지 8개월이 넘은 모든 미국인에게 부스터샷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한 바있습니다.

하지만 FDA 자문위는 지난 17일 회의에서 16세 이상 모든 인구에게 부스터샷을 맞히라고 권고하는 방안을 압도적 표차로 부결시켰습니다.

이후 65세 이상 고령자와 기저 질환자, 의료 종사자, 응급요원, 교사 등으로 제한해서 부스터샷을 권고했지만, 이 대상이 확대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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