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 모든 학군에 무료 킨더가튼 제공
09/20/21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가 모든 학군에 무료 킨더가든을 제공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향후 수 년간 주정부 예산을 투입해서 주 전역의 모든 학군에 프리K 를 확대하고, 무료 킨더가든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어제 팰리세이즈파크 얼리차일드후드센터(ECC)를 방문한 머피 주지사는 “조기 교육에 투자하는 것은 미래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주 전역 모든 학군에 무료 킨더가든을 제공하는 유니버설 프리K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육국이 프리K 제공 학군 우선 순위 지정 및 일정 설정과 양질의 시설·프로그램, 연방 자금 활용 최적화와 타주 모범사례 활용 등에 초점을 두고 계획을 세울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머피 주지사는 이날 팰팍을 포함한 주 전역 19개 학군에 프리K 확대를 위한 1700만 달러 규모의 예산 지원을 발표했습니다.
지원을 받게될 학군은 해당 예산을 2021~2022학년도에 프리스쿨 프로그램을 개발·확대하는데 사용하게 됩니다.
주지사실에 따르면 팰팍학군은 82만3860달러의 예산 지원을 받습니다.
크리스 정 팰팍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머피 주지사가 교육에 대한 투자로 모든 것을 해낼 수 있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고 밝혔습니다.
AP통신은 오는 11월 본선거에서 연임을 노리는 머피 주지사가 임기 시작인 2018년 이후 프리K를 위한 예산 규모를 35% 증가시켰고, 현재 주내 학군 600곳 중 140곳에서 주정부 지원 프리K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반면, 공화당 후보로 나서고 있는 잭 시아타렐리 후보는 유니버설 프리K에 반대하고, 민간 데이케어시설을 늘려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