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 교통혼잡료’ 뉴저지 주민 공청회 열린다
09/17/21
뉴욕시 교통혼잡료 프로그램에 대한 주민 대상 공청회가 23일부터 시작됩니다.
뉴저지주 주민들은 24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공청회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센트럴비즈니스지구 통행료 프로그램(Central Business District Tolling Program·CBDTP)’으로 불리는 교통혼잡료 프로그램에 대한 주민 대상 공청회가 23일부터 시작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맨해튼 60가 이하 지역에 진입하는 차량에 교통체증 유발금을 부과해, 이를 공공교통 관련 인프라 건설과 보수 등에 사용하겠따는 방침입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와 뉴욕주·뉴욕시 교통국은 이 프로그램을 시행하기로 예정된 2023년에 앞서 총 13차례에 걸쳐 온라인을 통한 공청회를 열 예정입니다.
이 가운데 뉴저지 주민들을 위한 공청회는 24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개최쵭니다.
전체 공청회 중 10회는 뉴욕시·뉴욕주·뉴저지주·커네티컷주 메트로폴리탄 지역 총 28개 카운티 주민들을 대상으로 열리고, 3차례는 저소득층 등과 관련된 공청회로 개최됩니다.
뉴저지 주민들을 위한 공청회에 참석하려면 웹사이트(https://new.mta.info/project/CBDTP) 또는 전화(646-252-6777)로 사전 등록을 해야 합니다.
공청회에 참석하지 못할 경우에도 자신의 의견을 MTA 웹사이트나 전화(646-252-7440)로 남길 수 있습니다.
한편 뉴저지주 정치인들은 교통혼잡료 시행을 막기 위해 이 계획을 취소하지 않으면 연방 기금을 받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을 연방의회에 제출했지만 실제 통과 시행될지는 미지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