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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부시·클린턴·오바마 ‘아프간 난민 돕는다’

09/16/21



조지 부시, 빌 클린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등, 세 명의 전직 대통령과 부인들이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의 미국 정착을 돕기로 나섰습니다. 

어제 로이터통신은 조지 부시, 빌 클릴턴, 버락 오마바 전 대통령과 그 부인들이 미국 280여 시민단체와 기업·지도자급 인사 등이 결성한 아프간 난민 지원 그룹 '웰컴닷유에스(Welcome.US)'에서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웹사이트에는 버락·미셸 오바마 부부, 조지·로라 부시 부부, 빌·힐러리 클린턴 부부 등 6명이 명예 공동의장으로 나란히 올라 있습니다.

웰컴닷유에스는 "새로운 아프간 이웃들의 재정착에는 전국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전직 대통령 셋과 전 대통령 부인 셋이 리더로서 합류했다"고 적었습니다. 

부시 행정부 관리 출신인 존 브리지랜드 공동 의장은 미국인들이 기부를 하거나 에어비앤비를 통해 집을 빌려주는 등 난민 정착을 돕고 싶을 때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단일 창구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달 종료된 미국의 아프간 철군 과정에서 아프간인 수만 명이 탈출해 이미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이들 중 상당수는 미 정부와 국제기구에 협력한 아프간인들로, 탈레반 통치하에서 겪을 수 있는 위험을 피해 아프간을 떠났습니다.

웰컴닷유에스는 이민 문제가 미국에서 논쟁적인 현안이지만, 아프간 난민을 돕는 데에는 공화당·민주당 주지사들을 포함한 초당적인 참여가 이뤄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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