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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5~11세 화이자 백신 승인 전망"
09/14/21
FDA가 이르면 다음달 말까지는 5세에서 11세를 대상으로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승인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스콧 고틀립 전 FDA 국장은 어제 CBS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화이자가 이달 말까지 소아, 청소년 코로나 19 백신 접종에 대한 자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즉시 FDA에 제출할 예정이라면서, 최선의 시나리오에 따르면 핼러윈(10월31일)께면 5~11세에게 백신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고틀립 전 국장은 현재 화이자 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또 "모든 게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FDA는 긍정적인 결정을 내릴 것"이라며 "화이자가 모은 자료에 대한 신뢰가 있지만, 객관적인 결정은 FDA에 달려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FDA는 현재 12~15세 청소년에 대한 백신 접종을 승인한 상태입니다.
앞으로 5세 이상까지 백신 접종이 확대되면 학교 내 코로나19 백신 의무화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