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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모든 연방 직원 백신 접종 의무화
09/10/21
바이든 대통령이 오늘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연방 직원의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또 백신 접종을 확대할 것과 안전한 대면 수업 등 6개 항목의 계획도 발표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오늘 서명한 행정명령은 연방 직원은 물론 연방정부와 계약을 하고 거래하는 일반인들까지 백신 접종을 의무화 하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이번 조처가 210만 명의 연방 직원에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봤습니다.
또 이미 접종을 의무화한 군에다 계약업체 직원까지 포함하면 천만 명이 적용 대상이 될 것이라는 관측도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19 확산과 백신 접종 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6대 계획도 발표했습니다.
6대 계획은 백신 미 접종자의 백신접종 확대, 부스트샷 접종, 학교 대면수업 유지, 코로나 검사 확대 및 마스크 착용, 경제 회복, 감염자 치료 개선 등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조처는 델타 변이가 번지면서 심각한 재유행을 겪고 있지만 백신 접종률은 정부 기대만큼 올라가지 않는 상황을 돌파하기 위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 연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조처가 민간의 백신 접종 의무화 확대로 이어질지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