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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WP “얀센 접종자 1400만명 절망”

09/10/21



존슨앤존슨의 얀센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은 미 전역에서 무려 1400만명에 달합니다.

그런데 20일부터 시작될 예정인 부스터 샷 접종에서 얀센 백신은 제외됐습니다.

CDC는 얀센 백신과 관련해 더 많은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정부는 델타변이가 확산함에 따라 백신 부스터샷의 접종 계획을 발표했지만 여기에 존슨앤존슨의 자회사 얀센 백신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달 식품의약국(FDA)과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승인을 받은 백신에 한해 이달 20일부터 미국 전역에서 부스터샷을 실시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다만 대상 백신은 리보핵산방식(mRNA) 방식의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뿐이었습니다.

그런데 FDA가 지난 3일 모더나 백신에 대해서는 더 강력한 데이터를 요구하면서 20일부터는 화이자 백신에 한해서만 부스터샷 접종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문제는 얀센 백신을 접종한 사람이 1400만명을 웃돌지만 부스터샷 접종 대상 백신에 얀센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겁니다.

앞서 존슨 앤 존슨은 자사 백신을 1회만 접종한 후 8개월 후에도 항체가 유지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전염성이 강한 델타 변이가 확산하면서 존슨 앤 존슨은 얀센 백신도 부스터샷을 접종해야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입장을 전환했습니다.

그럼에도 자넷 우드콕 FDA 국장 권한 대행과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얀센 백신에 대한 자료를 더 많이 검토해야 부스터샷 접종 백신 명단에 포함시킬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게다가 보건 당국은 혼합 백신 접종 방식을 권하지 않고 있어, 얀센 백신 접종자들은 기약없이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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