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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연준 "경제성장 속도 둔화… 델타변이 영향"

09/10/21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미국의 경제 회복 속도가 둔화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델타 변이로 외식과 여행, 관광업이 적지 않은 타격을 받았고, 인력 부족과 공급 문제, 또 운송 지연도 그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연준은 어제 공개한 경기동향 보고서 베이지북을 통해 미국의 경제성장이 7월 초에서 8월까지 보통 속도로 둔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델타변이로 인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소비자들이 지출을 줄이고 기업들이 지속적인 공급망 문제를 겪으면서 경제 회복이 느려지고 물가가 상승했다는 평가입니다. 

보고서는 대부분 지역에서 외식, 여행, 관광업종이 타격을 받았고 "이는 델타변이 증가에 따른 안전 우려를 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에선 델타변이 급증이 오토쇼 등 여름 행사 취소로 이어졌고, 샌프란시스코에선 주택 부동산시장이 다소 침체됐습니다.

공급문제와 인력 부족도 자동차와 주택 판매 등 성장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운송지연과 높은 운임비용으로 사업에 피해를 입은 사례들도 보고됐습니다.

기업들은 인력난에 시달리면서 많은 기업들이 임금 인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클리블랜드 지역의 한 회사는 이미 5번의 임금 인상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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