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뉴저지 또 폭우 예보
09/09/21
허리케인 아이다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또 다시 폭우가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과 내일 뉴욕 일원에 강풍을 동반한 뇌우를 예보했는데요.
일부 지역에서는 최대 2인치의 폭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립 기상청에 따르면 대서양에서 북상 중인 3등급 허리케인 ‘래리’의 영향으로 오늘과 내일 뉴욕 지역에 0.2인치에서 1인치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최대 2인치의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 북부 뉴저지와 서부 허드슨 밸리 외곽 지역에에 돌발 홍수주의보(flash flood wathch)를 발했습니다.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와 함께 강한 바람과 돌풍도 예상 됩니다.
또 해안에서는 거친 파도와 이안류 발생 가능성이 있다며 주민들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뉴욕과 뉴저지에서는 아이다로 인한 수해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어서 이번 비가 주민들에게는 큰 부담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