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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파우치 "20일 부스터 샷 시작… 화이자 백신만"

09/08/21



오는 20일로 시작되는 주에는 화이자의  코로나19 부스터 샷 접종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화이자 백신만 부스터샷 접종 승인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모더나 백신의 부스터샷은 승인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달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을 2차까지 맞은 이후 8개월이 지난 경우 부스터 샷 접종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지난 5일 CBS방송 '페이스 더 네이션' 인터뷰에서 바이든 행정부가 계획한 오는 20일 주에 부스터 샷 접종을 시작할 수 있을지 묻는 질문에 "어떤 면에서는 그렇다"며 "이 때까지는 화이자 백신만 준비될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화이자 백신과 모더나 백신 모두 20일 주까지 나오길 바랬지만 모더나 백신은 적절한 승인을 받기까지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이유로는 "식품의약국(FDA) 승인과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면역자문위원회(ACIP) 권고가 없으면 아무 것도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라며 "화이자는 데이터를 갖고 있고 마감 시한을 맞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최종적으로 계획의 일부가 먼저 이행될 가능성이 높지만, 궁극적으론 전체 계획이 실행될 것"이라며 모더나 백신의 부스터 샷 투여도 곧 이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또 2차 접종했던 것과 같은 백신으로 3차 접종하는 것을 제안했지만, 교차 접종이 효과적인지에 대한 연구도 진행 중이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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