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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뮤 변이, 즉각적인 위협은 아냐"
09/07/21
코로나 19 새로운 변이인 뮤 변이가 관심 변이로 분류됐는데요.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이 '뮤 변이'가 현재 미국에 즉각적인 위협을 주고 있진 않다고 밝혔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 소장은 언론 브리핑에서 "현재 뮤 변이를 주목하고 있고 모든 것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지만 당장 즉각적인 위협으로 보지는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달 31일 발간한 주간 역학 보고서에서 코로나19 변이 'B.1.621'를 관심 변이(VOI)로 분류하고 뮤라는 호칭을 부여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뮤 변이는 지난 1월 콜롬비아에서 최초 검출 이후 페루와 칠레, 미국 등 약 40개국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뮤 변이에 대해서 "지배종에 가깝지도 않다" 면서도 "매우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백신 효능을 다소 떨어뜨리는 변이가 있다고 해도 백신이 여전히 지금 나오는 변이에 대해 꽤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WHO는 코로나19 변이를 관심 변이와 '우려 변이'(VOC)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뮤 변이를 비롯해 5종이 관심 변이에 해당하고, 우려 변이는 알파, 베타, 감마, 델타 등 4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