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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주, 백신 접종 증명 요구하면 벌금
09/03/21
플로리다주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을 요구하는 정부 기관이나 학교, 기업들에게 16일부터 5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합니다.
어제 AP통신은 플로리다주가 오는 16일부터 코로아 19 백신 접종 증명을 요구하는 정부기관이나 학교, 기업들에 5천달러의 벌금을 부과하는 조치를 시행한다고 보도했습니다.
공화당 소속 론 드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올해 초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증명하는 백신 여권을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한 바 있습니다.
이에 니키 프리드 플로리다주 농업장관은 "드샌티스 주지사가 코로나19로부터 자신과 지역 사회를 지키려는 플로리다 주민들에게 보복을 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서 "이는 상식에 어긋나는 행동이고 드샌티스가 옹호하는 자유 시장 원칙을 모욕하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플로리다주는 지난 30일에도 학교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금지 명령을 어긴 교육구에 재정 지원을 중단하고 코로나19 예방책에 적대적인 모습을 보인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