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미비자 실업수당 ITIN 없어도 가능
09/03/21
개인납세자번호가 없다는 이유료 적지 않은 서류 미비자들이 실업수당 신청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발급까지 최대 1년을 기다려햐 하는 상황인데요.
다행히 개인납세자 번호를 신청했다는 증명만 있으면 실업 수당을 신청할 수 있게 됐습니다.
뉴욕주의 서류미비자 실업수당인 ‘제외된 노동자 기금’(EWF)을 신청하려면 근로 증명을 위해 개인납세자 번호을 국세청으로부터 받아 제출해야합니다.
하지만 그동안 신청자가 몰리면서 적체가 발생해 발급까지는 최대 1년이나 기다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에 척 슈머 민주당 연방상원 원내대표는 지난달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세청(IRS)과 협력을 통해 이제 개인납세자번호를 신청했다는 증명만 하면 제외된 노동자 기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개인 납세자 번호의 신청 증명으로 IRS 납세자 지원센터(TAC)를 방문해 신청 양식(W-7)에 도장만 받으면 기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된 겁니다.
뉴욕시에 납세자 지원센터는 엘름허스트(57-07 Junction Blvd.) 등 14곳이 있고, IRS 웹사이트(irs.gov/help/contact-my-local-office-in-new-yor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외된 노동자 기금은 연방·주정부 팬데믹 구제 수혜 대상이 아닌 저소득층 서류미비자들에게 최대 만5600달러의 지원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신청은 주 노동국 웹사이트(dol.ny.gov/EWF)에서 할 수 있습니다.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민권센터·뉴욕가정상담소 등 한인단체에서도 신청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