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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3년간 10만호 주택공급 계획… 실수요자 중심

09/03/21



코로나 19 팬데믹에 주택 수요가 급증했지만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에 집값이 급등해왔는데요. 

백악관이 앞으로 3년 동안 10만호의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어제 백악관은 앞으로 3년 동안 10만호의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새로 공급되는 주택은 투자자보다 개인과 비영리단체가 주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또 신규 주택은 연방주택금융청(FHFA)이 보증하는 한세대 가구에 국한되는데, 연방주택금융청은 주택도시개발부(HUD) 산하 기관으로 중저소득층에 대한 모기지(주택담보대출)를 보증하는 곳입니다. 

투자자들이 주택을 대거 매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 주택도시개발부, 연방주택금융청 뿐 아니라 재무부, 패니메이·프레디맥 등 주택담보대출 보증기관 등도 이번 공급계획에 관여합니다.

아울러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재무부와 주택도시개발부는 위험공유 프로그램도 재개 합니다.

지난 2019년 폐지됐던 이 프로그램은 지역 주택금융 기관들이 주택개발을 위한 저비용 자본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미국에서 총 400만 호의 중·저가 주택이 부족한 것으로 추산하도 있습니다.

부족한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3조5000억 달러(약 4046조 원) 규모 사회안전망 강화 패키지에 200만 호 증축을 위한 3000억 달러 이상의 예산을반영했습니다.

다만 이 예산안은 지난달 상·하원을 통과했지만, 상임위 조정 절차가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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