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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FDA 승인 이후 백신 접종자 늘어"
09/03/21
식품의약국(FDA)이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정식 승인한 이후 백신 접종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식 승인 이후 일 평균 1차 접종자 수는 17% 증가했습니다.
ABC 방송은 지난 7일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FDA의 정식 승인 발표 이후 1차 접종을 받는 평균 미국인 수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발표 직전 미국의 1차 접종률은 정체된 모습을 보였지만 화이자 정식 승인 이후 일평균 1차 접종자수가 17% 증가했습니다.
화이자 승인 전주에는 하루 평균 40만4000명이 1차 접종을 받았지만, 이후에는 하루 평균 47만3000명이 1차 접종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보스턴 아동병원의 존 브라운스타인 박사는 "예상대로 FDA의 완전 승인이 적어도 일부 사람들에게는 예방접종을 받도록 설득하기에 충분했다"고 말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상승세가 고무적이긴 하지만 수백만명의 미국인들이 접종을 망설이고 있는 만큼 더 많은 조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