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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플로리다, 마스크 의무화 학교 재정지원 중단

09/01/21



플로리다주 교육위원회가 주 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교육구에 실제로 재정 지원을 중단했습니다.

앞서 론 디샌티스 주지사가  주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리고, 어길경우 불이익을 주겠다고 밝힌 데 따른 조치입니다. 

어제 액시오스는  이날 리처드 코코런 플로리다주 교육국장이 얼라추아 카운티와 브로워드 카운티에 학교 이사회의 급여 한달분을 지급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코코런 교육국장은 성명을 통해 "두 교육구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부모나 법적 양육인의 양육권을 침해하고 있다"면서 "자녀들의 건강에 관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부모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계속 싸워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교육위원회는 학교 이사회가 주지사의 명령에 따를 때까지 불이익이 매달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지난주 법원은 디샌티스 주지사의 행정명령이 "법적 권한을넘어섰다"고 판결한 바 있습니다.

법원은 또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이유로 학교를 처벌하는 것을 금지하는 명령도 내렸습니다.

마이애미 헤럴드에 따르면, 최종 판결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플로리다 교육위원회는 항소 의사를 밝혔고, 코코런 국장은  판결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이날 교육부는 학교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금지 명령을 내린 5개 주를 대상으로 시민권 침해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바이든 행정부는 마스크 의무화 금지 행정명령에 불복해 실제로 불이익을 받는 교육구에는 연방 차원에서 재정 지원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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