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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 태풍 피해에 절도까지 극성
09/01/21
루이지애나주는 허리케인 아이다가 강타하면서 건불 붕괴와 홍수, 전력 중단 등 큰 피해을 입었는데, 이런 틈을 타 절도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뉴올리언스 경찰서는 절도 단속팀을 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어제 뉴올리언스 경찰서측은 시민들의 재산을 보호하고자 병력을 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9일 루이지애나주에는 허리케인 아이다가 강타하며 뉴올리언스 지역도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건물 붕괴와 홍수 피해가 잇따랏고, 지역 전체 전력 공급망이 손상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전력 복구에 3주 이상이 소요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어제 SNS를 통해서는 뉴올리언스의 상점과 ATM 등이 털린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뉴올리언스 경찰서는 트위터를 통해 절도는 결코 용인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라토야 캔트렐 뉴올리언스 시장은 어제 기자회견을 통해 "지역 전역에 걸쳐 광범위하게 절도가 일어나는 게 아니"라며 적발 시 모두 가둘 것이라 경고했습니다.
또 이미 경찰이 몇몇 절도범들을 체포했다고 알렸습니다.
이어 "자신의 지시는 굉장히 명확했고 절도범들을 가두라고 지시했다며, 절도를 용인하지 않을 것이고 용인한 적도 없다고 단호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켄트럴 시장은 대신 이웃을 도운 착한 사마리아인을 강조하며 "우리가 가진 건 바로 이해심 있고 겸손할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에 봉사하는 사람들,주민들과 이웃이라면서 뉴올리언스 지역 전역에 걸쳐 광범위하게 있는 건 바로 우리 주민들이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