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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코로나 기원 결론 못 내… "생화학 무기는 아냐"

08/31/21



미 정보당국이 90일 간의 코로나19 기원재조사를 마쳤 지만 어떤 결론도 내리지 못했습니다.

정보당국은 보고서에서 중국의 비협조때문에 정보가 충분하지 않다면서도 생화학 무기로 개발된 것은 아니라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정보당국은 지난 27일 공개한 코로나19 기원 재조사 보고서에서 코로나 19가 감염된 동물에서 인간에게 전파됐다는 '자연발생설'과 중국 우한 실험실에서 사고로 유출됐다는 '중국 실험실 유출설' 어느 쪽으로도 의견을 모으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생화학 무기로 개발된 것은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조사에 참여한 4개 정보기관과 국가정보원(NIC)은 보고서에서 자연유래설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지만, 결론에서 '낮은 확신'만 갖고 있다고 전제했습니다.

다만 한 기관은 우한 실험실에서 첫 인체 감염이 일어났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또 다른 3개 기관은 추가 정보 없이는 두 가지 설명 모두 확신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중앙정보국(CIA)도 어느 쪽도 택하지 않은 기관 중 하나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고서는 중국의 비협조 때문에 결론을 내리기에 정보가 충분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런 내용을 보고 받은 바이든 대통령은 "세계는 답을 얻을 자격이 있고, 이후 팬데믹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코로나19가 어떻게 발생했는지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며 “ 해답을 얻을 때까지 쉬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을 향해 이 세계적인 비극에 대해 완전하고 투명하게 설명을 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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