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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궁지로… ‘하야·탄핵’ 요구
08/30/21
카불 공항의 자살폭탄 테러로 바이든 대통령은 정치적으로 궁지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공화당은 대통령직 하야와 탄핵까지 언급하면서 바이든 대통령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공화당은 하야와 탄핵까지 언급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정치적인 압박이 커지고 있습니다.
공화당 케빈 매카시 하원 원내대표는 모든 미국인이 아프간을 떠날 때까지 미군 철수를 금지하는 법안을 의회가 통과시키길 촉구했습니다.
그간 의회에선 안전한 대피를 위해 대피 완료 시한인 31일을 연장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공항 주변 테러 우려를 들어 이를 수용하지 않았습니다.
공화당 마샤 블랙번 상원 의원은 "실패한 계획 탓에 이 공격을 허용한 이들부터 시작해 책임을 질 때가 왔다"며 바이든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국무·국방 장관이 사퇴하거나 탄핵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같은 당 조시 홀리 상원 의원도 바이든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했고, 린지 그레이엄 상원 의원은 탄핵을 언급했습니다.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바이든 대통령이 그간 아프간전은 베트남전 때 치욕적으로 대피한 '사이공의 순간'을 겪지 않을 것이라고 했지만 현실은 더욱 절망적인 것으로 증명됐다며 "카불의 공포는 바이든에게 정치적 재앙"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국방부는 테러 공격과 관련 당초 알려진 2번의 폭발이 아닌 폭발은 한 번이었다고 밝혔으며 사망자 수가 170명이 넘는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