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시 테러 위협 없어… NJ 난민 도착
08/30/21
한편 뉴욕 일원에서도 경계가 강화됐는데요.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아직 뉴욕시에서 신뢰할만한 테러 위협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25일에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온 난민들이 뉴저지에 도착했습니다.
어제 빌 드블라지오 뉴욕 시장은 “현재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며 “아직까지는 뉴욕시를 향한 구체적이고 신뢰할 만한 위협을 발견하지 못했지만, 우려 사항이 있을 경우 대테러기구가 매우 신속하게 움직일 채비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지난 25일 성명을 통해 뉴욕주가 “아프간 난민 860명 이상을 수용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지사에 따르면 뉴욕주는 지난해 10월부터 458명의 난민을 받았고, “필요할 경우 5000명 이상의 난민을 수용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뉴저지주 소재 맥과이어딕스레이크허스트 합동 기지에 아프가니스탄 난민이 25일 처음으로 도착했습니다.
군 당국은 구체적으로 몇 명의 난민이 도착했고 추후 얼마나 더 많은 인원을 추가로 수용할 지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뉴저지 지역 셸터에 임시로 9500명 정도 수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곳에 머무는 난민들은 365일간의 특별 단기 비자를 받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