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소기업 팬데믹 회복 지원 프로그램 자격 확대
08/30/21
뉴욕주가 소기업들을 돕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팬데믹 회복 지원 프로그램의 신청 자격을 확대합니다.
1년 매출 기준 최대 50만 달러로 한정됐던 신청 기준이 최대 250만 달러까지 확대됐습니다.
어제 뉴욕주는 “팬데믹으로 타격을 받은 소기업들이 더 많이 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8억 달러 규모의 소기업 팬데믹 회복 지원 프로그램 신청 자격을 확대한다”며 “이전까지 1년 매출이 최대 50만 달러로 한정됐던 신청 자격 기준을 최대 250만 달러까지로 변경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예전에는 ‘맘앤팝’ 규모의 마이크로 기업들을 대상으로 했지만 일정한 규모를 가진 소기업들도 신청을 해서 보조금을 탈 수 있도록 한 겁니다.
캐시 호컬 주지사는 “팬데믹으로 큰 타격을 입은 소기업을 지원하는 것이 행정부의 최우선 과제”라며 “소기업들이 살아나야 우리가 완전한 경제 회복을 이룰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6월에 도입된 이 프로그램은 연방정부 비즈니스 회복 프로젝트에서 제외된 뉴욕주 전역의 소기업들에게 자금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호컬 주지사는 “현재까지 뉴욕주 10개 지역에 소재한 2380개 이상의 소기업에 총 4800만 달러 이상을 지원했다”며 “이번에 신청 자격이 확대되면서 더 많은 소기업들이 보조금을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원되는 보조금은 최소 5000달러에서 최대 5만 달러까지이고, 지원 규모는 2019년 1년간 운영을 통해 벌어들인 연간 총수입을 기준으로, 팬데믹 기간 동안 지출한 직원 급여나 모기지 또는 임대료, 세금, 보험료, 유틸리티 비용, 방역비용 등을 산출해 이를 탕감하는 형식으로 지원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