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전면 대면수업 원칙 고수
08/30/21
뉴욕시가 결국 전면 대면수업을 원칙으로 세운 새학기 계획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학교 안 모든 사람들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2주에 한번은 백신 미접종자 10%를 대상으로 무작위 코로나 19 검사가 실시됩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어제 일일 코로나19 브리핑에서 다음달 13일 시작되는 뉴욕시 공립학교 2021~2022학년도 가을학기 개학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계획은 전교생 및 교직원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학생 간 3피트 거리유지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 2주에 한 번씩 각 학교별로 교내 백신 미접종자 중 10%에 대한 무작위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다만 교사·교장·관리인·행정직원 등 시 교육국 소속 직원들의 백신 접종이 완료되는 시점인 10월말에는 백신 미접종 학생들만 무작위로 진단 검사를 받게 됩니다.
확진자 발생 시 교실·건물 폐쇄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각 학교에서 심각한 수준의 집단 감염이 발생하지 않는 한 건물 폐쇄 조치는 하지 않을 예정이고 시 보건국이 각 케이스 별로 판단해 폐쇄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폐쇄 기간은 10일로 정해졌습니다.
또 학생 중 감염자가 발생해도 같은 교실에 있는 학생들 중 백신 접종자는 증상을 보이거나 감염 판정을 받지 않을 경우 자가격리시키지 않을 방침입니다.
백신 미접종 학생의 경우 밀접 접촉 시 10일간의 자가격리 조치를 취하게 되고, 이중 5일 이내 음성 판정을 받는 학생은 자가격리를 끝낼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