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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샷, 접종 6개월로 단축 예상
08/27/21
보건당국은 당초 코로나 19 부스터샷의 접종 간격을 8개월로 발표했는데, 6개월로 단축할 것으로 보입니다.
9월 중순에는 화이자와 모더나, 얀센 백신 모두 부스터샷 접종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월스트릿저널은 보건 당국이 당초 발표한 부스터샷의 접종 간격을 8개월에서 6개월로 단축할 전망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또 9월 중순에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모더나, 얀센 백신 등 3종의 백신 전체에 대해 부스터샷 접종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부스터샷을 접종하기 위해 이미 화이자와 모더나를 합쳐 총 10억회분의 백신을 구매했습니다.
현재 보건당국은 12세 이상 및 면역체계가 손상된 이들에 대한 부스터샷을 승인해 둔 상태입니다.
특히 65세 이상 만성 기저질환자와 의료진에게 우선 접종합니다.
화이자 백신은 이미 16세 이상의 부스터샷 승인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화이자 측은 3차 접종 시 코로나 바이러스 항체가 3배 이상 증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존슨앤존슨(J&J)도 어제 얀센 백신의 부스터샷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얀센 백신은 1차 접종으로 마무리 되기 때문에 2차 접종부터 부스터샷으로 간주됩니다.
얀센은 백신 1차 접종 후 6개월이 지난 피실험자들에게 2차 접종을 실시한 결과, 한 달 후 1차 접종자의 항체 수준보다 2차 접종자의 항체 수준이 9배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