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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 하이퍼루프 공개… 최대 시속 670마일

08/27/21



하이퍼루프는 자력으로 진공 튜브속을 달리는 초고속 자기부상 열차입니다.

일론 머스크가 2012년에 처음 언급했을때만 해도 많은 사람들이 터무니 없는 망상이라고 조롱했는데요.

최대 시속 670마일의 하이퍼루프 상용화가 멀지 않아 보입니다. 

하이퍼루프는 비행기보다 빠른 미래 교통수단으로 자력을 이용해 진공 튜브 속을 달리는 초고속 자기부상열차입니다.

CNN에 따르면 어제 버진 하이퍼루프는 승객들이 진공관에 가까운 공간에서 포드를 타고 최대 시속 670마일(약 1200km)까지 달릴 수 있도록 하는 교통 시스템 계획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16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속도입니다.

지난 23일 트위터에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진공에 가까운 환경을 유지하는 튜브 안에 일련의 승객용 포드들이 열차처럼 물리적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각각의 포드가 다른 목적지로 향할 수 있습니다.

버진 하이퍼루프는 지난해 11월8일 첫 유인 하이퍼루프 실험에 직접 참가해 이를 성공으로 이끌었습니다.

다만 하이퍼루프 기술을 실용화하기까지는 아직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영국의 버밍엄 철도 연구 및 교육 센터의 혁신을 소개한 산업 연구원인 마르셀로 불루멘펠드는 25일 CNN과의 인터뷰에서 "아직은 하이퍼루프를 실현할 수 없다"고 인정하면서도 "앞으로 수십년 안에 가동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앞서 기겔은 지난 5월 "2027년에는 상업적으로 운영이 가능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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