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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바이든, '아프간 사태'에 지지율 최악

08/26/21



하지만 이번 아프가니스탄 사태로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취임 이후 최악을 기록했습니다.

지지한다는 응답은 41%로 절반에 미치치 못했고, 지지하지 않는 다는 응답은 55%로 지금까지 가장 높았습니다. 

USA투데이와 서퍽대가 어제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는 41%로 조사됐습니다.

올해 1월 취임 이후 최저치입니다.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55%로 가장 높았습니다.

리얼클리어폴리틱스(RCP)가 집계한 최근 2주(12일~23일)간의 여론조사 평균 지지율도 46.6%로 역대 가장 낮았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아프간 사태로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미군 완전 철수를 앞둔 지난 15일 탈레반이 아프간을 20년 만에 재장악한 뒤 억압적인 통치가 예상되면서 아프간을 탈출하려는 사람들로 극심한 혼란을 빚어지고 있습니다.

미국과 국제 동맹군의 대피 작전 시한을 두고도 정치적 힘겨루기가 펼쳐지면서 바이든 대통령의 리더십이 시험대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실제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은 아프간 사태가 본격화한 이후 빠르게 떨어지면서, 평균 50% 이상을 유지하던 지지율은 지난주 여러 조사에서 무너졌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62%는 바이든 대통령의 아프간 미군 철수 처리 방식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동의한다는 응답은 26%에 불과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다른 분야 국정 수행 지지도도 동반하락했습니다.

경제 분야 지지도는 39%에 불과했고, 그나마 코로나19 대응에서 절반인 50%의 지지를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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