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WP "코로나19 우한 유출설 결론 못 내"
08/26/21
정보당국이 아직도 코로나19 기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 19 기원에 대한 재조사를 지시한 기한이 만료됐지만, 정보당국은 아직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정통한 당국자 2명을 인용해 정보당국은 바이든 대통령이 지시한 코로나19 기원 재조사에서 '자연발생설'과 '중국 우한 실험실 유출설'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이 당국자는 "새로운 단서를 찾는 것 뿐만 아니라 다량의 기존 정보를 분석했는데도 불구하고 정보 당국자들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바이든 대통령이 이런 내용의 기밀 보고를 받았고, 정보당국이 이 보고서 내용을 대중에 공개하기 위해 며칠 내 기밀 해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보고서는 바이든 대통령의 지시로 작성됐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5월26일 중앙정보국(CIA) 등 정보당국에 "최종적인 결론에 가까워질 수 있는 정보를 수집·분석하는 노력을 배가하라"며 코로나19 기원에 대한 재조사를 지시했습니다.
그리고 24일 어제, 90일로 한정했던 이 기한이 만료됐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당시 "2곳은 동물에서, 1곳은 중국 실험실에서 유래했다고 보고했다"면서 "어느 쪽도 완전히 확신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