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미국 하루 신규감염자 15만명
08/24/21
전세계 코로나19 하루 신규감염자가 65만 명 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하루 평균 감염자가 15만명에 달해 여전히 전세계에서 최다 확진 판정을 받고 있습니다.
뉴욕 타임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 16일(월)부터 20일(금)까지 닷새 동안 하루 감염자는 67만4100명~74만4200명 범위에 걸쳐 있었습니다.
통상 감염자 수가 줄어드는 주말에 속하는 토요일 21일은 55만9100명이었습니다.
토요일을 마지막으로 합산해 1주일 간의 하루발생 평균치를 낸 결과 16일부터 21일까지 평균치 범위는 65만5600명(화)에서 65만9100명(토) 범위였습니다.
21일 토요일이 65만9100명으로 가장 많아 오름세가 유지됐습니다.
하지만 두 달 이어지는 오름세의 힘은 점차 약해지고 있습니다.
1주일 전인 14일(토)의 64만6300명에 비하면 만3000명 정도가 늘어난 셈입니다.
뉴욕 타임스 하루 평균치 집계에서 최근 최저점은 6월21일의 35만9000명입니다.
꼭 두 달 뒤인 이번 고점 8월21일의 65만9100명은 최저점의 183%에해당됩니다.
로이터 통신의 1주간 최다발생 집계에서 미국은 하루 평균 감염자 14만9600명으로 2위인 이란의 3만5900명보다 월등하게 많았습니다.
존스홉킨스대가 작성하는 1주간 신규감염 누적치에서 미국은 6월20일 주간에는 16만 명이었지만, 8월15일(일) 주간에는 그 수가 183만 명으로 11.4배나 급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