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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백신, 심근염 위험성 더 높을 수도"

08/23/21



보건당국이 제약사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을 대상으로 부작용 위험성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심근염 발생 빈도가 알려진 것보다 높을 가능성을 두고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관련 소식통들을 인용해 식품의약국(FDA)과 질병통제센터(CDC)가 모더나 백신의 주 부작용으로 알려진 심근염 발생 빈도가 알려진 것보다 높을 가능성과 관련해 검토에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10일 CDC 홈페이지에 공개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올해 7월 22일까지 화이자와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1억4100만 명으로, 이 가운데 497명에게서 심근염이 보고됐지만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캐나다 통계에 따르면 특히 30세이하 젊은 남성의 경우 모더나 백신 접종자가 화이자-바이오앤테크 백신 접종자보다 높은 심근염 부작용 빈도를 보였습니다.

FDA 등 보건당국은 모더나 백신의 부작용 사례 통계를 정밀 검토하고 미국내에서도 같은 상황을 보이는지 판단할 예정입니다.

모더나 테라퓨틱스 제약이 개발한 모더나 백신은 미국 내에서 가장 이용도가 높은 백신으로 현재 사용 백신중 효과도 좋고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소식통은 상관 관계가 드러날 경우 추가 작업을 통해 새로운 주의나 경고 조치를 취할 것이지만 아직 결론을 말하기는 시기상조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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