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플러싱·베이사이드·팰팍·포트리, 아시안이 과반

08/20/21



뉴욕시 한인 밀집지역인 퀸즈 플러싱과 베이사이드를 포함하는 연방하원 뉴욕 6선거구에서 이제 아시안이 주류가 됐습니다.

6선거구 내 아시안 인구비율은 43.7%에 달합니다. 

지난 12일 연방 센서스국이 발표한 2020년 센서스 결과에 따르면, 연방하원 뉴욕 6선거구의 2020년 4월 기준 아시안 인구는 33만6392명으로 2010년 26만8633명보다 25.2% 증가했습니다.

6선거구 내 아시안 인구비율은 43.7%로 10년 전 37.4%에서 6.3%포인트나 오르면서 아시안이 ‘선거구내 가장 많은 인종’이 됐습니다.

2010년 34만5039명, 인구비율 48.1%로 주류를 차지하고 있던 백인은 인구가 10년 동안 28%나 감소해 24만8691명, 32.3%으로 줄었습니다.

퀸즈 동북부부터 롱아일랜드 나소카운티 북부, 서폭카운티 서북부로 이뤄진 연방하원 뉴욕 3선거구는 지난 10년간 아시안 인구가 53.5%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0년 9만3755명, 13.1%이었던 선거구 내 아시안 인구는 2020년 4월 기준 14만3930명, 19.5%로 늘어났습니다.

거구내 주류인 백인의 인구 비율은 10년전 78.3%에서 2020년 64%로 줄어들었습니다. 

한편, 뉴저지주 한인 밀집지역인 연방하원 뉴저지 9선거구·5선거구 역시 아시안 인구가 20% 이상 늘어났습니다.

팰리세이즈파크·포트리 등을 포함하는 연방하원 9선거구는 2020년 아시안 인구가 10만9754명으로 13.9%에 달했습니다.

특히, 팰리세이즈파크는 아시안 인구 비율이 58.8%, 만1929명으로 가장 높았고, 포트리의 경우 아시안 인구가 만6991명, 42.3%에 달해 백인 40.8%를 제쳤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