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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마스크 의무화 반대 텍사스 주지사 ‘확진 판정’

08/19/21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그동안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강력히 반대해왔는데요. 

지난 16일에도 '노 마스크' 실내 행사에 참석한 애벗 주지사는 어제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강력히 반대해온 그레스 애벗 텍사스 주지사가 어제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어제 텍사스 주지사실은 코로나19검사 결과, 그레그 애벗 주지사가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해 말 공개적으로 백신을 맞은 애벗 주지사는 돌파 감염자에 해당됩니다.

그동안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강력히 반대해온 애벗 주지사는 '노 마스크' 실내 행사에 참석한 뒤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주지사실은 성명에서 "애벗 주지사가 백신을 완전히 접종받았고 건강 상태가 좋으며 현재 어떤 증상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애벗 주지사가 미 제약사 리제네론의 단일클론 항체 치료제를 처방받았고 자택에 격리 생활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애벗 주지사는 전날 댈러스 인근에서 열린 실내 행사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연설하는 사진을 트위터에 게재했는데 하루 뒤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겁니다. 

앞서 지난달 애벗 주지사는 마스크 의무화 조치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고 이에 반발하는 하위 지방자치 단체들과 교육구에 맞서 소송전도 진행해왔습니다. 

AP 통신은 텍사스주의 코로나 감염 사례가 급증하고 병원도 한계에 도달한 상황에서 주지사가 코로나에 감염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존스홉킨스대학 집계 기준 텍사스주의 일주일 평균 신규 확진자는 만5천명으로, 전주에 전해 6% 늘었고, 입원 환자는 지난 1월 이후 최고 수준인 만1천500명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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