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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 연장… 국립공원도 의무화

08/19/21



교통안전청이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내년 1월18일까지로 연장했습니다. 

국립공원관리청도 모든 방문객에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야외라도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는 마스크를 써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교통안전청은 어제 성명을 통해 "교통안전청의 마스크 지침 목적은 대중교통에서 코로나19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침을 내년 1월 8일까지로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교통안전청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지침은 민간 항공기와 버스, 기차 등 대중교통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쓰도록 하는 내용으로, 다음달 13일 만료될 예정이었습니다.

CDC는 이날 성명에서 "델타 변이는 이전 변이에 비해 두 배 이상 전염성이 강하고 백신 접종자들도 돌파 감염돼 다른 사람들에게 바이러스를 퍼뜨릴 수 있다"며 "실내 공공 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예방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은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국립공원관리청도 코로나 19 재확산을 이유로 모든 방문객에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습니다.

국립공원관리청은 어제 웹사이트를 통해 전국의 모든 국립공원 내 건물과 대중 교통수단 등 밀폐된 공간에서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공지했습니다.

야외라 하더라도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혼잡 구역이나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기 어려운 좁은 길·전망대 등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합니다.

관리청 측은 또 동시 입장객 수를 제한하고, 인근 지역의 코로나19 상황이 악화할 경우 공원을 잠정 폐쇄하도록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추후 공고가 있을 때까지 계속 유효하고, 규정을 어길 경우 공원경찰이 범칙금을 부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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