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뉴욕주 긴급렌트지원금 지금 부진

08/19/21



뉴욕주의 긴급렌트지원프로그램의 지원금 지급이 여전히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까지 약 1억 880만 달러 지급에 그치면서 전체 예산에 4%에 불과한 상황입니다. 

지난 16일 뉴욕주 감사원이 발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주 긴급렌트지원프로그램를 시행하고 있는 주 빈곤가정·장애지원국은 지난 12일까지 1억880만 달러의 지원금을 지급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 예산인 26억 달러의 단 4%에 불과한 금액입니다.

토마스 디나폴리 주 감사원장은 “수십억 달러의 연방 지원금이 있지만 현재 이를 필요로 하는 세입자들에게 지급되고 있지 않다”며 “뉴욕주는 세입자들의 강제퇴거를 막기 위해서 이를 빠르게 지급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주 빈곤가정 장애지원국은 지난 7월 30일까지 16만8321건의 긴급렌트지원 신청을접수했고, 지난 8월 9일까지 단 7072가구에만 지원금을 지급했습니다.

이어 뉴욕주가 오는 9월 30일까지 배정된 예산 중 일정량을 소진하지 못하면 남은 금액은 다시 연방정부에 반환하게 될 위기에 처하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프로그램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신청 절차 개선과 최근 단순화된 양식에 대한 자료 업데이트 및 언어 지원 등을 개선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