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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이르면 9월부터 전국민 부스터샷… 8개월 간격

08/19/21



미국이 조만간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백신 '부스터샷'을 권고할 예정입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8개월이 지나면 면역효과를 위해서 다시 부스터샷을 맞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뉴욕타임스는 행정부 당국자 2명을 인용해 바이든 행정부가 이르면 이번 주내 '대다수 국민을 상대로 백신접종을 완료하고 8개월 지나면 부스터샷을 맞아야 한다'는 권고를  내놓을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또 부스터샷 접종 시 백신은 처음에 접종받은 백신을 똑같이 사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최우선 접종 대상은 요양시설 거주자와 의료진이 될 전망입니다.

부스터샷은 애초 완료기준으로 승인된 횟수를 넘어 시행하는 추가접종을 의미합니다.

NYT는 "델타 변이에 대응할 추가 방어막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국민에게 인식시키는 것이 당국의 목표"라고 설명했습니다.

AP통신도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곧 모든 국민에게 부스터샷이 권고될 예정이라고 전하면서 "광범위한 부스터샷 접종은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이 내려진 뒤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제 화이자와 바이오엔텍은 부스터샷의 초기 임상시험 자료를 보건당국에 제출했습니다.

앞서 지난 12일 FDA는 미 전역 약 3%에 해당하는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의 부스터샷 접종을 승인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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