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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주 건강보험료 3.7% 인상

08/19/21



내년 뉴욕주 건강보험 플랜의 보험료 인상폭이 평균 3.7%로 확정됐습니다.

보험회사들이 요구한 인상폭보다 낮은 수준으로, 역대 두번째로 낮은 인상폭입니다. 

뉴욕주 금융서비스스국(DFS)은 지난 13일 2022년 주 전역 건강보험 플랜의 보험료 인상 수준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개인 가입자의 보험료 인상은 평균 3.7% 수준입니다.

이는 보험회사가 요청한 인상폭 11.2%보다 67% 낮은 것으로 이를 통해 26만4000명에 달하는 가입자들은 총 1억3800만 달러 이상을 절약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 직원 100명 이하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소그룹 플랜에 대해서는 평균 인상폭이 7.6%가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보험회사들이 요구한 인상폭 14%보다 46% 낮은 수준으로 이를 통해 가입자 90만명은 4억6800만 달러 이상의 절약 효과를 거두게 했습니다.

소규모 사업체 중 많은 회사는 세금공제 혜택을 통해 보험료를 더 낮출 수 있습니다.

이런 인상폭은 역대 두 번째로 낮은 수준으로,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됩니다.

뉴욕주 금융서비스국 측은 팬데믹 직후인 2020년은 의료 수요가 크게 감소했지만 올해 들어 경제 재개와 함께 비필수·선택진료가 크게 증가해 보험료 상승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보험료 상승 여건에도 인상폭을 제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뉴욕주 건강보험거래소(New York State of Health)를 통해 건강보험에 가입할 경우에는 연방정부의 보조금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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