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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7월 기온, 142년 역사상 가장 높아

08/17/21



지난 7월은 그 동안 기록이 보관돼온 142년 동안 가장 더운 달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달 전 세계 평균 기온은 16.73도로 20세기 평균 기온보다 0.93도가 높았습니다. 

지난 13일 해양대기청은 올해 극심한 폭염이 미국과 유럽 일부 지역을 강타하면서 지난달 전 세계 평균 기온은 16.73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2016년 7월 세운 종전 최고 기록을 넘어섰고, 2019년, 2020년과 같은 기록으로 표본 오차는 ±0.01도에 불과했습니다.

해양대기청의 기후학자 에이히라 산체스-루고는 2015년부터 2021년까지 7년 간의 7월은 기록상 가장 더운 7달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7월 기온은 20세기 평균 기온보다 0.93도나 더 높았습니다.

산체스 루고는 또 미 북서부와 유럽 및 아시아 일부 지역의 온난화가 기록적 폭염을 이끌었다면서, 북반구의 육지 기온운 2012년 7월 수립된 종전 기록보다 0.19도나 오르며 큰 차이를 보였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의 기후과학자 마이클 만은 "기후 변화가 전례없는 더위와 가뭄, 산불과 홍수의 여름을 예고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릭 스핀래드 해양대기청 청장은 "이번 신기록은 기후 변화가 전 세계에 가져다 준 불안하고 파괴적인 길을 더해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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