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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원 아시안 30% 이상 증가
08/16/21
뉴욕 일원에서 아시안 인구는 10년 동안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혼혈 인구까지 포함하면 아시안인구 비율은 10%를 넘었습니다.
뉴욕주 인구 10명 가운데 1명이 아시안인 셈입니다.
2020 센서스 결과에서, 뉴욕시 아시안 인구는 138만5144명으로 10년 전 103만8388명에 비해 33.4% 늘었습니다.
카운티별로 보면, 한인 포함 아시안 최대 밀집 지역인 퀸즈의 아시안 인구가 66만631명으로 2010년과 비교해 14만8844명이 늘었습니다.
특히 퀸즈는 아시안 인구 비율이 27.5%에 달해 뉴욕주 전체 62개 카운티 중 아시안 인구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2위인 브루클린 13.7%와도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스태튼아일랜드는 아시안 인구가 68.6%나 증가했고, 롱아일랜드 나소카운티는 60.6%나 증가하면서 뉴욕시 일원 지역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뉴욕주 전체로 보면 아시안 인구는 2020년 193만3127명으로 2010년 142만244명에서 36.1% 증가했습니다.
혼혈 인구까지 포함하게 되면 뉴욕주의 아시안은 217만3719명, 전체 인구 중 10.8%에 달합니다.
인근 뉴저지주는 아시안 인구가 95만9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010년 72만5726명과 비교해 30.9% 늘어났고, 전체 인구 가운데 아시안 비율이 10.2%로 뉴욕주와 비슷했습니다.
특히 버겐카운티는 아시안 인구가 2만7301명 증가해 15만8630명에 달했고, 아시안 인구 비율은 16.6%로 늘어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