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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바이든, 민간 기업·대학에 백신 접종 촉구

08/13/21



바이든 대통령이 어제 민간 기업 CEO와 대학 총장들을 만나 백신 접종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장려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의료기관과 대학이 백신 접종의 축이 돼야한다면서, 백신 접종을 독려했습니다. 

어제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스콧 커비 유나이티드항공 최고경영자(CEO)와 그레고리 애덤스 카이저 퍼머넌트 CEO, 웨인 프레더릭 하워드대 총장,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다이앤 섬프터 등과 화상회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의에 참석한 기업과 대학들은 모든 직원이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말했고, 하워드대는 학생들에게 예방 접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들 4곳을 민간 부분의 주요 모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회의 자리에서 이들에게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더 많은 조치를 장려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백악관 관계자는 "대기업, 중소기업, 의료기관, 대학 등 4개 부문의 참여를 바이러스 예방 접종의 축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2주전 연방정부 직원을 대상으로 백신을 맞거나 정기적인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하는 새로운 요구 사항을 발표했고, 민간 부분에서도 백신 접종의 속도를 높일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민간에서도 백신 접종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유나이티드와 타이슨 푸드와 같은 회사는 자사 직원들에게 백신 접종을 요구했고, 미국 병원협회에 따르면 현재 1500개가량의 병원과 600개 이상의 대학에서도 백신 접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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