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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부스터샷 승인 임박… 이미 100만명 몰래 접종

08/13/21



식품의약국이 조만간 면역 체계가 손상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부스터샷 접종을 승인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승인이 내려지기도 전에 이미 부스터 샷을 접종한 사람들이 최소 1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주청되고 있습니다. 

NBC는 어제 2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FDA가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 승인(EUA) 내용을 바꾸고 면역 체계가 손상된 사람은 세 번째 백신을 맞도록 허용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문단인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는 지난달 모임에서 면역력이 약화한 사람들에게 부스터샷 승인을 권고한 바 있습니다.

CDC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2.7%는 장기 이식수술이나 암치료, 또는 인체면역결핍(HIV) 바이러스에 감염돼 면역 체계가 손상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FDA가 승인을 내리면 다음에는 CDC가 이를 권고하는 절차를 거쳐야합니다. 

그런데 승인이 되기도 전에 이미 부스터샷(3차 접종)을 맞은 사람이 최소 1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니다.

어제 ABC방송은 질병통제예방센터의 자료를 인용해 모더나와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을 접종한 110만 명이 3차 접종까지 마쳤다고 보도했습니다.

3차 접종자가 가장 많은 지역은 플로리다주였고, 오하이오와 캘리포니아, 일리노이, 테네시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ABC방송은 이번 통계에 얀센 접종자가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실제 부스터샷까지 마친 접종자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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