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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 일원 폭염… 체감온도 100도

08/12/21



오늘 뉴욕시 일원은 체감온도가 화씨 100도를 넘기면서 찜통더위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일부지역에서 체감온도가 110도까지 올라가면서 역시 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폭염 경보도 내려졌습니다. 

국립기상청(NWS)은 오늘부터 13일까지 뉴욕시와 웨스트체스터카운티, 뉴저지주 북부지역 그리고 커네티컷주 등에 높은 습도를 동반한 폭염을 예보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90도를 기록하면서 높은 습도와 함께 체감온도가 100도 이상을 기록했고, 오전 11시~오후 8시에는 폭염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내일도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는 최고 기온 95도, 체감온도 105~110도에 달하는 더위가 예상돼 한 단계 높은 폭염경보가 내려졌습니다. 

뉴욕시는 더위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쿨링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쿨링센터 위치 및 정보는 뉴욕시 웹사이트(maps.nyc.gov/cooling-center) 또는 311 민원전화로 확인할 수 있고, 일부 센터에서는 반려동물 용품 매장 펫코와의 협력을 통해 반려동물의 출입도 허용됩니다.

한인 밀집지역인 퀸즈 플러싱 인근의 쿨링센터는 베이사이드 뉴욕한인봉사센터와  플러싱 맥골드릭 도서관(155-06 Roosevelt Ave.)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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