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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12세 미만 ‘어린이 백신 접종' 요구 커져

08/12/21



어린이 감염자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주 보고된 12세 미만 신규 확진자는 9만 4천명을 넘겼습니다.  

12세 미만에 대해서도 빨리 백신 접종을 허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국소아과학회(AAP)의 분석 결과 지난주 미국에서 보고된 12세 미만의 신규 확진자는 9만4천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15%를 차지했습니다.

입원환자 가운데 어린이 비율은 1.9%에 불과하지만, 최근 감염이 급증한 지역에서는 어린이 입원 환자가 더 높은 비율로 발생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뉴올리언스 병원의 소아과 의사인 마크 클라인은 외래환자의 확진율이 한 달 전 1%에서 20%로 늘었다면서 18명의 어린이가 병원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있고, 이 가운데 3개월된 아기를 포함해 3명이 인공호흡기를 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클라인은 인터뷰에서 "죽을 수도 있는 아이들을 돌보는 것은 가슴 아픈 일"이라며 "성인들이 백신을 맞는다면 어린이들을 보호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소아과학회의 회장인 리 사비오 비어스는 식품의약국(FDA)에 서한을 보내고 12세 미만을 상대로 한 백신 접종을 신속히 승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다만 화이자-바이오엔텍은 아직 5∼11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백신 긴급 사용 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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