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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빅3 "2030년까지 신차 절반 전기차로"
08/06/21
제네럴모터스와 포드, 스텔란티스 등 미 자동차 3사가 오는 2030년까지 미국내 전기차 판매 비중을 최대 50%까지 확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제네럴모터스와 포드, 스텔란티스 등 자동차 3사는 오늘 백악관에서 2030년까지 미국 전기차 판매 비중을 40~50%로 끌어올릴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다른 자동차업체들도 비슷한 목표를 제시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 소식통은 보조금 제공 등의 연방정부와 각 지방정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판매 목표 비중이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상원에서 논의 중인 인프라 법안에는 전기차 인프라에 최대 75억달러(약 8조원)를 지원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 백악관에서도 전기차 확대 목표와 함께 자동차 연비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이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2년간 연간 3.7% 수준으로 추정됩니다.
현재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지난 5~6월 전기차 판매량은 3%를 차지할 정도로 아직 미미합니다.
하지만 자동차업계는 공장을 전기차 생산으로 전환하고 배터리 공장에 투자하는 등 전기차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