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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업들 ‘백신·마스크 의무화’ 잇따라 발표
08/05/21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페이스북 등 주요 기업들도 속속 직원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과 관계없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기업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9월부터 회사에 입장하려는 모든 직원들에게 백신 접종 증명을 요구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또 사무실 복귀 시점은 9월에서 10월4일로 연기했습니다.
앞서 구글과 페이스북도 직원들에게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는 비슷한 조치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육류 가공업체 타이슨푸드도 오는 11월1일까지 미국 내 전 직원들에게 백신 접종을 의무화했습니다.
도니 킹 타이슨푸드 최고경영자(CEO)는 직원들에게 보내는 메모를 통해 델타 변이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이번 조치가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아마존, 월마트 등의 일부 회사들은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는 대신 캠페인, 휴가, 인센티브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델타 변이 확산으로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다시 실내에서 마스크를 쓰라고 권고하자 일부 기업들도 마스크 착용을 재도입하고 있습니다.
제너럴 모터스, 포드, 스텔란티스 등 자동차 3사는 노조원들이 백신접종 여부와 관계 없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전미자동차노동조합과 함께 발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