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백신 접종자 돌파감염, 입원·사망 확률 1% 미만"
08/05/21
돌파 감염사례가 속속 나오고 있지만, 전체 감염 가운데 돌파 감염 비중은 1%도 되지 않는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돌파 감염으로 입원하는 경우는 0.004% 미만이었고, 사망하는 경우는 0.001%도 되지 않았습니다.
CNN은 '카이저패밀리재단'(KFF)이 정부의 공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백신을 완전히 맞은 접종자들의 돌파 감염 비중은 1%도 되지 않는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보도했습니다.
연방 정부는 돌파 감염 사례를 보고할 때 입원이나 사망을 야기한 경우만 계산하고 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백신을 완전히 접종한 사람들 가운데 돌파감염돼 입원하는 경우는 0.004% 미만이고, 돌파감염으로 사망하는 경우는 0.001% 미만이었습니다.
즉, 1억6300만 명의 백신 완전접종자 가운데 약 6600건의 돌파감염이 발생한 겁니다.
CNN은 KFF의 이런 분석은 어떤 종류든 돌파감염 자체가 극히 드물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전 주(州)의 절반 가량에서 코로나19 돌파 감염이 보고됐는데, 각 주에서 백신 완전 접종자의 돌파 감염 비중은 1% 미만이었습니다.
비중이 가장 작은 지역은 코네티컷으로 0.01%였고, 오클라호마가 0.9%로 가장 컸습니다.
또 신규 감염의 90% 이상, 특히 입원과 사망을 야기한 감염의 95% 이상은 백신 미접종자에게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