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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도시 실내 '마스크 의무화' 부활… 대기업들 동참

08/05/21



미 전역 주요 도시 곳곳에서도 방역지침을 강화하고 실내 마스크 착용을 다시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타겟과 맥도날드 등 주요 기업들도 직원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재개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한 '베이 에어리어' 지역의 7개 카운티는 3일 오전 0시1분부터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주민이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반드시 써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지역에는 실리콘밸리가 위치한 샌타클래라와 샌마테오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런 조치는 델타 변이의 확산으로 최근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마스크 지침을 강화하고, 백신 접종자도 위험지역에서는 실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한데 따른겁니다.

샌프란시스코 등 7개 카운티에 앞서 로스앤젤레스와 욜로, 새크라멘토 카운티도 이미 마스크 의무화 명령을 발표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외에도 애틀랜타, 캔자스시티, 워싱턴DC 등이 비슷한 조치를 단행했고, 루이지애나주도 5세 이상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실내 마스크 의무화 조치를 재도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한편 어제 페이스북은 미국 내 전 직원에게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오늘부터 마스크를 쓰라고 지시했습니다.

애플도 이미 미국 내 대부분의 매장에서 마스크 착용을 다시 의무화했습니다.

직원들이 다수의 고객과 대면해야 하는 대형 유통업체, 타깃과 홈디포, 월마트, 맥도날드 등 기업들도 속속 마스크 규정을 강화하고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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