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이스라엘·영국·독일 등 '부스터샷' 도입

08/03/21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연설에서 "현재로선 코로나 19 백신의 부스터샷이 필요하진 않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하지만 백신 접종률이 비교적 높은 다른 나라들은 이미  '부스터샷' 접종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인구 60%가량이 접종을 완료한 이스라엘은 부스터샷 접종에 가장 먼저 나섰습니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12일 면역취약자를 대상으로 부스터샷 접종을 시작한 데 이어 30일에는 백신 2회차 접종 후 5개월이 지난 60대 이상을 대상으로 부스터샷 접종에 들어갔습니다. 

영국도 다음달부터 면역취약자와 50대 이상 3천200만명에게 부스터샷을 접종할 계획입니다. 

텔레그래프는 영국 정부가 연내 부스터샷 접종을 끝낼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독일도 다음 달부터 고령층과 취약군에 부스터샷을 접종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독일 정부는 의료진이 요양시설 거주자를 찾아가 백신을 접종하고 집에서 요양하는 고령자나 면역취약자는 주치의가 접종하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아시아에선 캄보디아가 방역 일선 인력 50만~100만명을 대상으로 부스터샷을 접종하겠다고 1일 발표했습니다.

일본도 부스터샷 접종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고, 한국도 부스터샷 접종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한국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은 지난달 30일 고령층과 요양병원·요양시설 입원 및 입소자 등 고위험군, 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 등 바이러스 벡터 백신 접종자부터 부스터샷 접종을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