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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백신접종 의무화… "미접종자 매주 검사"

08/03/21



이렇게 심각한 코로나 19 확산세에 바이든 대통령은 연방 공무원들에게 백신 접종을 사실상 의무화했습니다.

백신 접종 여부를 증명하지 못하면  매주 코로나 19 검사를 받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국방부도 즉각 미군에 백신 의무 접종을 명령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 연설을 통해 연방 공무원들이 백신을 완전히 접종했다는 것을 증것하록 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마스크 의무 착용과 정기적인 검사를 받도록 하는 새로운 방역 요구사항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400만 명에 달하는 모든 연방 공무원은 백신 접종 여부를 증명해야 합니다.

접종을 증명하지 못하는 경우 동료와의 거리두기와 주 1∼2회의 코로나 19 검사를 받아야 하고 이와 무관하게 직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연방 공무원뿐 아니라 연방기관 계약자들도 이에 따르길 희망했고, 백악관은 민간 분야 역시 이를 따르도록 권고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 각 주(州)와 지방 정부가 백신을 맞는 지역 주민에게 연방정부가 제공한 구제기금을 활용해 100달러의 인센티브를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중소기업이 직원에게 그들의 가족 접종을 위한 휴가를 제공한다면 해당 비용을 보전해주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도 즉각 미군에 코로나19 백신 의무 접종을 명령했습니다. 

국방부 대변인은 "바이든 대통령이 오늘 발표한 지침에 따라 모든 미군과 국방부 내 민간 직원들은 백신 접종 증명서를 요구받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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