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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바리시티닙’ 코로나 단독 치료제 승인
08/03/21
식품의약국(FDA)이 '바리시티닙'을 코로나 19 단독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했습니다.
원래는 관절염 치료제로 개발됐었는데, 연구에 따르면 바리시티닙을 복용한 환자들은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사망률이 낮았습니다.
식품의약국(FDA)이 '바리시티닙'을 코로나 19 단독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했습니다.
바리시티닙의 처방 대상은 코로나19 입원 환자 중에서도 산소보충과 인공호흡기, 에크모(체외막산소공급장치) 치료를 받아야 하는 성인 그리고 2세 이상 소아 환자입니다.
일라이 릴리는 " 바리시티닙은 산소 보충이 필요한 코로나19 확자를 위해 치료제로서의 잠재력을 확신한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FDA는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바이오 기업 인사이트가 공동 개발한 관절염 치료제 바리시티닙이 코로나19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에 따라 지난해 11월 렘데시비르와 함께 코로나19 환자 치료제로 병용 처방할 수 있도록 승인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FDA는 리시티4월 실험 결과에 따라 바리시티닙 사용을 확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실험에서 바리시티닙은 코로나19 확자가 인공호흡기를 사용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목표를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바리시티닙을 복용한 환자들은 그렇지 않은 환자 표본보다 사망률이 낮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