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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뉴저지 ‘마스크 착용’ 강력 권고

08/02/21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실내 마스크 착용 지침을 새롭게 바꾼 뒤로 뉴욕과 뉴저지 주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다시 논의하고 있습니다.

주지사들은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주민들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강력하게 권고했습니다. 

어제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코로나19 브리핑에서 감염·전파율이 높은 지역에서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신중히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위험지역으로 분류된 곳에서는 실내 마스크 착용을 강력히 권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CDC가 내린 실내 마스크 착용 권고에 따른 조치입니다.

이날 또 쿠오모 주지사는 오는 9월 6일 노동절(Labor Day)까지 주정부 공무원과 공공 의료 종사자들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공무원들은 정기적 코로나19 진단검사로 백신 접종을 대체할 수 있지만, 공공 의료 종사자들의 경우는 예외 없이 백신 접종해야 한다는 방침입니다. 

뉴저지주도 실내 마스크 착용을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이날 “백신 접종여부에 상관없이 모두 위험 상황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고밝혔습니다. 

위험 상황으로는 사람들이 몰려있는 실내환경이나 백신 미접종자와 접촉할 수 있는 실내환경, 타인의 백신 접종여부를 알 수 없는 실내환경 등입니다.

뉴저지주에서 공무원과 의료 종사자들에 대한 백신 접종 의무화는논의 단계에 있습니다.

하지만 대형 병원네트워크와 요양원에서는 직원들에 대한 백신 접종 의무화가 오는 10~11월까지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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