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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부스터샷, 고령층 델타변이 예방효과 11배"

07/29/21



화이자가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과 경구용 치료제에 대한 본격 임상시험에 착수했습니다.

제약사 화이자가 고령층이 2차 접종 후 6개월 이내에 부스터샷을 맞으면 중화항체가 11배 이상 높아진다고 밝혔습니다. 

화이자는 오늘 2분기 실적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코로나 19 백신 부스터샷과 경구용 치료제에 대한 본격 임상시험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화이자는 지난달 6개월에서 11세까지 건강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2·3상 임상시험을 시작했습니다.

화이자는  "5~11세 아동의 백신 접종 긴급사용 승인을 지지할 가능성이 있는 안전성과 면역성 자료가 9월 말께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이달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3상 임상시험에도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이자는 현재까지 나온 자료를 분석한 결과 2회차 접종 후 최소 6개월이 지나고 부스터샷을 맞으면 2회차만 접종한 경우와 비교해 델타 변이에 대한 중화항체 농도가 젋은 층에서 5배, 노인층에서 11배 이상 높았다고 전했습니다.

또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와 관련해서는 이달 환자들을 대상으로 2·3상 시험에 착수했다며, 4분기에 결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화이자는 올해 코로나19 백신 매출액 전망치를 기존 260억 달러(약 30조40억원)에서 335억 달러(약 38조6천590억원)로 28.8% 상향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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