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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접종자들 … 화이자·모더나 2차 접종 요구

07/28/21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과는 달리 얀센 백신은 한 차례만 접종받는데요.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가 커지면서 화이자나 모더나로 2차 접종을 하겠다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 CNBC는 최근 존슨앤드존슨(J&J)의 얀센 백신 접종자들이 화이자, 모더나 등 다른 제약회사의 부스터샷을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얀센은 다른 코로나19 백신과 달리 1회분만 투여하면 접종이 완료되는데 1회분만으로는 델타 변이 예방에 충분하지 않다고 우려하기 때문입니다.

안젤라 라스무센 조지타운대 바이러스학 박사는 지난 4월 워싱턴주(州) 시애틀에서 얀센 백신 접종 후 두 달만에 부스터샷으로 화이자 백신을 맞았다며, 접종 직후 팔 통증 외에는 어떤 부작용이나 이상을 겪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국립보건원은 지난달부터 백신 교차 접종에 대한 초기 임상 시험을 시작했습니다.

얀센·모더나·화이자 백신 1차 접종자를 대상으로 다른 종류 백신을 2차로 투여 할때  나타나는 반응을 연구하기 위해서 입니다.

앞서 영국 옥스퍼드대가 진행한 화이자·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교차 접종에 관한 연구(Com-COV)에 따르면 이 두 백신의 교차 접종이 AZ 2회 접종보다 더 강한 면역 반응을 일으켰습니다.

이와사키 아키코 예일대 면역학 박사는 아데노바이러스를 벡터로 사용하는 얀센이나 AZ 백신은 1차와 동일한 벡터를 부스터샷으로 사용할 경우 면역 반응에 덜 효과적이기 때문에 교차 접종이 이치에 맞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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